본문 바로가기
생활

추자도 가는 법 1박2일 제주올레길 18-1, 18-2코스 여행하는법

추자도 가는법 1박2일 코스로 추자도 제주올레길 18-1와 18-2길 여행하는법입니다. 

추자도는 상추자도돠 하추자도로 이루어진 추자도 1박2일 여행과 올레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추자도 가는법

추자도로 가는법입니다. 추자도 가는 배편은 내륙에서는 해남, 진도, 완도에서 갈수가 있으며 제주도에서도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완도에서 추자도로 향하는 송임블루오션 (한일고속)을 이용하였습니다. 송림블루오션은 완도에처 추자도를 거쳐 제주도까지 왕복하는 배편입니다.

매주 목요일은 정기 휴항이니 이때는 피해야합니다. 

추자도 가는법
추차도 가는법

이외에도 제주도 에서는 상추자도와 해남우수영을 왕복운행하는 퀸스타2호를 이용하면 제주도나 해남에서 추자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길 18-1, 18-2

제주 올레길 18개중 마지막코스가 추자도 코스입니다. 

제주도 올레길 18-1 18-2

추자도가 제주도와 진도 중간쯤에 있는 있습니다.

다른 올레길은 가보지 못하고 첫날 18-1, 둘째날 18-2코스를 돌았는데 우연히 길을 맞주친 분과 잠깐 얘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올레길인데 추차도 코스가 제일 어렵다고 하네요. 

18-1과 18-2 코스중에 어느것을 먼저 선택해도 됩니다. 그리고 민박을 예약하면 선착장 까지 마중오는 경우도 있어서 한 코스만 선택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이 둘레길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자도 시골밥상

그냥 지나가다가 너무 배고프게 만드는 시골밥상집

추자도

 

추자도

먼 바다를 바라보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날아간듯 합니다.